수많은 물개와 펭귄, 고래들이 가혹한 시련 속에 그들의 보금자리를 지키며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순백의 대륙 남극, 몇몇 탐험기지가 있지만 추악한 인간의 삶을 원초적으로 거부하는 지구의 마지막 남은 대륙입니다.
특히 이 프로그램은 페루·브라질 11박12일과 연결된 프로그램이어서 남미와 남극을 동시에 둘러보는 패키지 프로그램입니다.
남극 크루즈 여행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해 부에노스아이레스를 관광한 후 크루즈에 탑승하면서 남극 크루즈 여행을 시작합니다. 첫 기항지 몬테비데오를 거쳐 포클랜드섬을 거쳐 남극으로 들어갔다가 칠레의 샌티아고로 돌아오는 17일간의 꿈의 대장정입니다.
엘리트투어 대표